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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분 내로 정리하도록. "

47세 | 여성 | 171cm | 이탈리아

스테어웨이 투 헤븐
Stairway To Heaven

인간형에 가까우나 상체와 하체의 균형이 맞지 않는다. 거대한 양다리는 가위의 날처럼 날카로워, 단순히 빠르게 도는 것만으로도 위협적이다.

사정거리 내에 투명한 육면체를 생성하는 능력을 가진 스탠드. 사정거리가 짧은 편이지만, 육면체를 상대에게 직접적으로 박아넣거나 가두기 위해서가 아니라 (가능은 하다.) '발판'으로 주로 사용한다. 육면체를 딛으며 빠르게 이동해 공중에서 추진력을 얻은 뒤 스탠드 자체의 막강한 파괴력으로 적을 밟아 짓뭉개는 식. 육면체의 수와 크기, 경도가 반비례한다.

​빌드업
스탯_바치나.png
파괴력
스피드
지속력
정밀동작성
​사정거리
빌드업

도약을 위한 청사진

멤버란 이름.png
바치나 아카르도 Vaccina Accardo

재무 팀, 행동대장

"망했다, 또 왕창 깨지겠네…."

"조언 하나 하지. 토리노에선 이 인간 심기를 거스르지 않는 게 좋을 거야."

"헉, 헉. 리더! 저도 바이크 타고 가면 안 돼요……?"

재무 팀

주요 근거지: 토리노

주 인원: 15명 내외

주 활동 내용: 말그대로 조직의 경영에 이바지하며 자금조달과 산하사업체의 관리도 도맡고 있다. 그 과정에서 불협화음이 생길 경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금전을 통한 입막음도 재무 팀의 몫. 업무가 많은 편이다.

규칙: 계산은 철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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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에 능하다. 거래에 있어 피도 눈물도 없는 것처럼 굴며 실제로 비정한 성격. 이익이 최우선에 손해를 감수한다면 몇 배는 받아내야 한다. 고집이 있고 무엇에든 가치를 따지며 돈, 돈 하는 걸 보면 질릴 정도. 다만 공과 사가 확실하며 실적에 따라 대우해주는 만큼 상사로서는 그럭저럭이라는 평. 히스테릭한 건 그러려니 하는 눈치다. 종종 이해할 수 없는 포인트에서 웃는다. 융통성이 있는 듯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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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구가 큰 편은 아니지만 마른 몸은 근육으로 꽉 차있다. 늘 선글라스를 쓰고 다니며, 위압감을 주는 복장을 선호한다. 공식적으로는 여러 사업에 손을 대는 큰손으로 알려져 있다. 팀이 근거지로 두는 곳이 토리노인 만큼 자동차 공장의 지분이 많은 편.
사치품을 들이거나 오페라 등을 일종의 고급 취미로 여기며 향유한다. 특별히 아끼는 것은 개조된 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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