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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타이틀.png
나비 아이콘.png

Codelia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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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착장을 중심으로 섬의 가장자리에 나비 문양의 얕은 해안이 둘러져 있다. 통칭 '나비 길'. 해안가 내부는 수심이 얕고 물살이 조용한 편이라 길을 따라 바닷가 산책이 가능하다. 외부는 물살이 급격히 세지는 곳이 있으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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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의 거대한 나비 모양 분수대가 인상적인 광장. 코델리아에서 입단식을 치르는 장소로 늘 반듯하게 잘 다듬어진 조경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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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델리아에서 가장 큰 건물. 최상층인 16층을 제외하면 전부 동일한 룸을 보유 중. 호텔에 필요한 대부분의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주변 정원과 뒤편에 위치한 작은 호수가 포인트.

✦ 카페테리아, 레스토랑, 라운지 바, 카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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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적 중립 지역인 코델리아에서 조직원 간의 싸움이 발생할 경우 이용할 수 있는 아레나. 마치 작은 콜로세움 같은 형태. 자유롭게 출입이 가능하니, 누군가 싸우고 있다면 구경해 보자!

✦ "어이, 너! 프루타로 따라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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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 코델리아에 가려면 반드시 지나쳐야 하는 숲. 지대가 고르지 않고 대낮에도 항상 어두운 편이니 되도록 들어가지 않도록 하자.

어째 기억보다 더 울창해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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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람포니의 기묘한 상점을 만날 수 있는 장소. 지도상으로 크게 절반으로 나누어 위쪽은 각종 자잘한 판매대가 즐비해 있고 아래쪽은 작은 건물들이 보인다.

기묘한 상점, 병원, 도서관, 박물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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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대가 높은 언덕 중턱에 세워진 전망대. 섬 주변 풍경을 바라볼 수 있다. 남쪽 방향은 숲으로 가려져 잘 보이지 않는다.

밤이면 별을 관측할 수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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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델리아에서 가장 고지대인 아나 코델리아. 깎아내린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다. 항상 안개가 껴 있어 멀리서 바라보면 신비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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